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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 용어 (Depreciation, Amortization 차이, 의미)
IDK Technology, Inc.
2025. 3. 5. 09:42
1. 어원과 뜻
Depreciation과 Amortization은 둘 다 자산의 가치를 일정 기간 동안 비용으로 배분하는 회계 용어이지만, 적용되는 자산의 종류가 다릅니다.
- Depreciation
- 어원: 라틴어 de- (아래로) + pretium (가격, 가치) → 가치를 떨어뜨리다.
- 뜻: 물리적인 유형 자산(예: 기계, 건물, 차량 등)의 가치가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Amortization
- 어원: 라틴어 ad- (향하여) + mort- (죽음) → "죽음으로 향하다" 또는 "서서히 소멸하다"라는 의미에서 유래.
- 뜻: 무형 자산(예: 특허, 상표권, 소프트웨어, 대출금 등)의 비용을 일정 기간 동안 분할하여 인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차이점
항목 Depreciation Amortization
대상 | 유형 자산 (Tangible Assets) | 무형 자산 (Intangible Assets) |
예시 | 기계, 건물, 차량, 컴퓨터 등 | 특허, 저작권, 프랜차이즈 권리, 대출 상환 등 |
방법 | 감가상각 방법 사용 (정액법, 정률법 등) | 보통 정액법 사용 |
잔존 가치 | 잔존 가치(Residual Value)를 고려할 수 있음 | 잔존 가치 없음 (보통 자산 가치가 0이 됨) |
회계 처리 | 감가상각비(Depreciation Expense)로 비용 처리 | 상각비(Amortization Expense)로 비용 처리 |
3. 예시
Depreciation 예시 (유형 자산)
예를 들어, 회사가 10년간 사용할 기계를 $100,000에 구입했다고 가정하면, 감가상각을 통해 매년 일정 금액을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정액법(직선법)으로 감가상각하면:
- $100,000 ÷ 10년 = 매년 $10,000씩 감가상각비로 비용 처리
Amortization 예시 (무형 자산)
예를 들어, 회사가 20년간 유효한 특허권을 $200,000에 취득했다고 가정하면, 매년 일정 금액을 비용으로 처리합니다.
- 정액법으로 상각하면:
- $200,000 ÷ 20년 = 매년 $10,000씩 상각비로 비용 처리
4. 추가적인 차이점
- 감가상각(Depreciation)은 유형 자산의 물리적 마모나 기술적 진부화에 의해 가치가 감소하는 개념이 포함됩니다.
- 반면, 상각(Amortization)은 무형 자산의 법적 또는 경제적 수명이 다할 때까지 비용을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5. 결론
- Depreciation: 기계, 건물, 차량 등 유형 자산의 가치 하락
- Amortization: 특허, 소프트웨어, 대출금 등 무형 자산의 점진적 비용 배분
핵심 차이:
- 유형 자산이면 Depreciation
- 무형 자산이면 Amort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