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출 운송물 보호를 위한 "적하보험" 가입 후기

Business|2021. 1. 9. 11:32

 

적하보험은 해외 운송시 운송물에 드는 보험입니다. (Photo by Andy Li on Unsplash)

 

해외 수출이 있어 적하보험을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DHL, Fedex등 운송업체어서 제공하는 적하보험이 있는데, 별도 가입 절차가 없고, 선적할때 보험 가입을 하겠다고 하면 알아서 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험료가 2~3%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보험료를 절약 하려고 다른 화재 보험을 알아 보았습니다.

문제는 정기 화물도 아니고, 큰 돈이 안된다고 생각 해서인지 몰라도 대응이 잘 안되었습니다.

 

3군데 손해 보험사에 연락을 했느데요. 

국내에 손해 보험사가 약 10개 회사가 있는데, 이 중에서 이름이 익숙한 손해보험사에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이래서 브랜드가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A사에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니, 1~2일 정도에 연락이 오더군요. 상황을 설명하니 해당 지점 연락처를 알려주며, 그쪽으로 연락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니, 적하 보험을 잘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자주 접해보지 않으니 그렇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담당자가 알아보고 회신 준다고 하였는데, 그 후 소식이 없다군요.

 

B사는 지점에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상황은 마찬가지로 연락이 어려웠습니다.

 

C사는 대표전화로 연락을 했더니, 마찬가지로 지점에 연락을 하라고 하더군요. 지점에 연락하니, 마찮가지로 적하보험에 대하여 잘 모르더군요. 그리고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담당자가 부지런하신지 일 처리를 잘하시는지 몰라도, 2~3시간 후에 문자로 필요한 서류를 알려주시면, 서류를 제출 하면 견적을 보내주고, 인터넷 상으로 계약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지점에 방문 할 필요 없이, 인터넷으로 계약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송장(인보이스), 선적물에 대한 사진, 물품명등 서류, 보험신청서, 사업자등록증등 관련 서류를 제출 하였습니다.

다음날 운송회사보다 훨씬 저렴한 보험료의 견적이 왔습니다. 

 

계약은 인터넷으로 바로 가능하게 되어 있었는데, 보험사에서 링크를 메일로 보내주는데, 클릭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깔리고, 계약서 약관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클릭 몇번하면 보험계약까지 완료 되는 시스템 이었습니다. 완료되면 계약서는 프린트하여 보관이 가능합니다. 

 

요약을 하면.

정기 화물이 아니고, 한번 보내는 경우... 

 

1. 운송사에서 제공하는 적하보험은 비싸다.

2. 손해보험사의 적하보험을 들려면 발품이 필요 하다. 돈이 안되는지 대응을 잘 안해 준다. 

3. 부지런한 보험 영업 직원을 만나면 쉽게 가입이 된다.  

 

이상입니다. -KayYou-